기사최종편집일 2023-02-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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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록, '법쩐' 합류…이선균X김홍파 만난다

기사입력 2023.01.04 09:55 / 기사수정 2023.01.04 09:55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김재록이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에 합류한다.

소속사 루트비컴퍼니는 4일 "김재록 배우가 드라마 '법쩐'으로 올해 첫 행보를 선보인다. 악덕 ‘쩐’에 대항하는 서민 박사장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이선균, 문채원 주연의 드라마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이선균 분)과 ‘법률 기술자’ 준경(문채원)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김재록이 연기하는 박사장은 회사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우리네 이웃으로, 약한자들을 ‘쩐’으로 찍어 누르는 악에 저항하는 캐릭터다.

김재록은 ‘법쩐’ 첫 회에 등장해 극중 사채업자 명회장(김홍파)과 건설 현장의 용역반장 은용과 대면해 각기 다른 카리스마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에 작품마다 신스틸러 김재록이 김홍파, 이선균과 함께 어떠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김재록은 지난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 부성 가득한 아버지로, MBC ‘지금부터, 쇼타임!’에서는 독기 가득한 강달수로 분했다.

뿐만 아니라 KBS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코믹과 진중함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명불허전 연기내공을 증명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와 영화 '악인전' 이원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법쩐’은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루트비컴퍼니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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