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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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히어로의 고향' 포천시에 1678만 원 기부

기사입력 2023.01.04 07:04 / 기사수정 2023.01.04 15:4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 팬클럽이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북부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는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3일 포천시에 1678만 원을 기부하며 올해 첫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포천시청에서 진행된 성금전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강주현 경기북부사랑의열매 본부장, 천영인 서울동북부 영웅시대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임영웅은 고향인 포천에서 가수로서 성장했다.



천영인 서울동북부 영웅시대 대표는 "이번 성금은 지난 연말 일주일간 이웃돕기 성금 모금 이벤트를 통해 230명의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모은 성금"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주현 본부장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전해준 서울동북부 영웅시대의 나눔에 감사하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눔리더스 클럽은 1000만 원 이상 일시 또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단체 및 모임이 가입할 수 있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경기북부에는 총 14곳이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돼 있다.

포천시는 서울동북부영웅시대까지 포함해 총 6곳의 나눔리더스클럽이 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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