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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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퇴출' 이달의 소녀, 컴백 쇼케이스 진행 안 한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12.16 11:37 / 기사수정 2022.12.16 11:3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멤버 츄의 퇴출 후 첫 컴백을 알린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달의 소녀는 1월 3일 컴백 당일 별도의 미디어 쇼케이스 및 팬 쇼케이스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는 컴백 당일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멤버들의 라이브 방송을 검토 중이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팀에서 퇴출 당한 츄와 이달의 소녀를 둘러싼 소속사 이슈 등을 의식해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내년 1월 3일 'The Origin Album(디 오리진 앨범) 0(제로)' 발매를 알리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6월 발표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 이후 7개월 만이자, 11인 체제로 재정비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지난 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츄를 금일부로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며 츄가 스태프들을 향한 폭언, 갑질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츄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 및 동료들이 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응원을 보냈고, 츄 역시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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