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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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국무총리상 받으려 밀린 과태료 다 내…대통령상 가야"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2.11.25 11:28 / 기사수정 2022.11.25 11:28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축하에 농담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박명수가 수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검색N차트' 코너에 앞서 게스트 전민기는 "감축드린다. 정말 몰랐다"며 박명수의 '국무총리상' 수상을 언급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24일 열린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명수는 "(시상식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큰 상이더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 예술 인들이 와 계셔서 기가 눌렸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상이란 상 다 받았다. 이제 노벨상 받아야 한다"는 전민기의 말에 "대통령상 가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상 받으면 뭘 주지 않냐. 트로피를 주고 국무총리 시계를 주더라. 그대로 보관해 놓았다"고 시계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전민기는 "'국무총리상'을 조사했는데 의미있는 상이다. 세금도 다 내야하고 조사가 다 들어가더라"며 청렴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수상 조건을 이야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올바르게 살던 이유가 이 때문인 것 같다"며 "그래서 과태료 밀린 것 다 냈다. 농담이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이다"라며 농담과 감사를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 FM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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