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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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곤룡포 입은 子…벌써 이렇게 컸네

기사입력 2022.11.24 17:3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제이쓴은 24일 "끄아아아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범 군은 곤룡포 스타일의 옷을 입은 채 누워있는 모습이다.

미소를 짓는 듯한 준범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훌쩍 큰 준범 군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육아 일상을 전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제이쓴은 아들 똥별(태명, 본명 연준범)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홍현희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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