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4 10:00

(엑스포츠뉴스 알라얀, 김정현 기자) 절친 이강인에게 응원을 받아 놀라운 승리를 한 구보 타케후사가 다시 절친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일본이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칼리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이번 월드컵 첫 승점 3점을 땄다.
일본은 전반 33분 일카이 귄도안에게 PK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에 반전을 이뤘다. 후반 20분 도안 리츠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38분 아사노 타쿠마의 역전골이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 일본은 22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잡는 기적을 보여준 데 이어 이틀 연속 아시아 팀의 위력을 보여줬다.
이날 전반전을 뛰고 교체된 구보는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날 경기에 대해 “정말 좋았다”라면서 “두 골차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지만, 그러길 바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수년 간 월드컵에서 가장 역사적인 승리이지 않냐고 묻자 구보는 “아마도 최고의 경기일 것”이라고 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