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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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김단비, WKBL 1라운드 MVP 선정 '통산 열 번째'

기사입력 2022.11.21 10:2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WKBL(여자프로농구연맹)은 21일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와 MIP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우리은행 김단비는 기자단 투표 101표 중 48표를 획득하면서 44표를 받은 삼성생명 배혜윤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 BNK 썸 이소희가 6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3표를 받았다.

김단비는 1라운드 5경기 평균 33분26초를 뛰면서 19.6득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블록은 1.4개로 전체 1위, 어시스트는 6.2개로 전체 2위다. 또 7.8리바운드와 1.0스틸을 기록했다. 김단비의 라운드 MVP 선정은 이번이 개인 통산 열 번째로, KB스타즈 박지수(13회)에 이어 현역 최다 2위에 해당한다.

기량이 발전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MIP로는 삼성생명 강유림이 뽑혔다. WKBL 심판부, 경기운영요원 투표로 진행된 MIP 선정에서 강유림은 34표 중 28표를 획득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IP 선정. 강유림은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4분34초로 18.6득점으로 전체 3위를 기록했고, 2.0스틸로 전체 2위를 기록, 3점슛 성공률은 46.2%를 기록했다.

한편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부상 메디힐 네모패드 50개, MIP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메디힐 네모패드 50개가 주어진다.

사진=WKBL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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