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06 14:1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서현고)가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길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3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26초53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초반 선두를 달리다 잠시 3위로 밀린 김길리는 9바퀴를 남기고 추월해 다시 맨 앞에 자리를 잡았고, 끝까지 레이스를 이끌며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결승전에 출전한 최민정은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앞서 들어온 한느 드스멧(벨기에)의 실격으로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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