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3 14:38 / 기사수정 2022.10.23 14:51

(엑스포츠뉴스 울산, 김정현 기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쾌유를 빌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울산은 22승 10무 5패, 승점 76으로 1위, 제주는 13승 10무 14패, 승점 49로 5위다.
경기 전 남기일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오늘 울산의 우승을 축하하고 싶다. 저희는 마지막까지 팬들께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준비했다. 선수들도 원정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근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발생한 제주는 현재 골키퍼 진이 대부분 이탈해 이번 시즌 3경기 출장에 그친 김근배 골키퍼가 장갑을 꼈다. 남 감독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나태해졌고 그 과정에서 사고가 나 구단에서도 걱정하고 있다. 다친 선수들은 빨리 회복되길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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