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2 09: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FC서울이 잔류를 확정지은 수원FC와 만난다.
수원FC와 FC서울이 22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수원FC는 13승 9무 15패, 승점 48로 7위, 서울은 10승 13무 14패, 승점 43으로 9위다.
이미 잔류를 확정지은 수원FC에 비해 서울은 이 경기 승패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는 10위를 피하기 위해선 서울은 일단 수원FC를 이겨야 한다. 같은 시간 열리는 11위 김천상무(승점 38)와 10위 수원삼성(승점 41)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서울과 수원삼성의 이번 시즌 한 해 농사가 결정된다.
서울은 수원FC를 이기면 무조건 잔류를 확정 짓는다. 수원삼성이 김천을 이기더라도 승점 46, 승점 44로 격차가 유지된다. 만약 서울이 비기면 서울은 수원삼성이 최대 비기는 걸 바라야 한다. 서울이 비기고 수원삼성이 승리한다면 두 팀의 승점은 승점 44로 같아져 세부 성적을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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