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0 11:2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올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둔 포항스틸러스가 홈에서 3위를 확정 짓고 다시 아시아로 향한다.
포항은 10월 23일(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포항 선수단은 시즌 최종전을 안방에서 치르게 된 만큼 최고의 경기력으로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홈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다짐이다.
올 시즌 37경기에서 15승 12무 10패(승점 57점)를 기록 중인 포항은 극적인 이변이 없는 한 3위로 시즌을 마칠 전망이다. 마지막 한 경기를 앞두고, 포항은 4위 인천에 승점 3점을 앞서 있고 다득점에서도 6점을 앞서 있어 2년 만의 3위 달성과 AFC챔피언스리그(ACL) 진출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2015시즌(승점 66점) 이후 최다 승점을 기록 중인 포항은 강원전을 승리할 경우 7년 만에 승점 60점 시즌을 달성하게 된다.
포항은 16일(일) 열린 37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포항은 후반 17분 완델손이 교체투입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33분 인천 김보섭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리를 놓친 것은 아쉽지만, 그동안 무서운 기세로 추격해온 인천의 도전을 누르고 유리한 위치에서 최종전을 맞게 된 것은 중요한 소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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