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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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김한나·박신비, 비키니 몸매 자랑 '싱가포르 호캉스'

기사입력 2022.10.15 16:4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싱가포르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낸다

15일 오후 7시 KH그룹의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되는 '트래블리' 10회에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 중이기도 한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 김한나·이다혜·박신비의 싱가포르 여행기가 담긴다.

이들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호캉스를 즐긴다. 마리나 베이 샌즈의 '핫플'이기도 한 옥상 수영장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핫한' 모습을 보여준다.

옥상 수영장에서 인생샷을 건진 김한나·이다혜·박신비는 물놀이 후 허기를 달래기 위해 음식을 주문한다.



그러나 방 호수를 묻는 직원 말에 아무도 기억을 하지 못 하며 주문에 난항을 겪는다. 박신비는 촬영 영상을 되돌려 보며 호수를 확인, 굶을 위기에 처했던 언니들을 구해낸다.

늦은 오후 옥상 수영장을 찾았던 이들은 시간이 지나자 환상적인 야경을 보며 연신 "너무 좋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 외에도 '트래블리' 10회에서는 싱가포르 전통 의상 페라나칸 체험, 100년 전통 건물에 입주해 있는 싱가포르 맛집에서의 먹방, 싱가포르 지하철(MRT)를 이용한 리틀 인디아 방문기 등을 찾아볼 수 있다.

'트래블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채널 IHQ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시 보기는 IHQ 숏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사진= IHQ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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