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5 07:25 / 기사수정 2011.04.25 07:25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기성용에 이어 박지성의 영입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클럽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이적설의 시발점은 세리에 A 클럽 나폴리였다. 34라운드가 진행된 올시즌 나폴리는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디에고 마라도나의 보카 후니오르스 이적 후 부진을 면치 못했던 그들은 아우렐리오 라우덴티스 회장 부임 이래 돌풍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덧붙여 나폴리는 올시즌 AC 밀란, 인터 밀란과 함께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나폴리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보강에 나설 전망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 유력한 만큼 더욱 많은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 스쿼드를 강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평소 라우덴티스 회장이 아시아 시장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여름 이적시장 영입 타깃으로 한국의 기성용과 박지성을 찍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애초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지난 2002 월드컵을 기점으로 타리그 이적생 중 비 EU 출신 선수의 영입을 한 명으로 제한했다. 그러나 리그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클럽들이 반발하고 있어, 다음 시즌 비 EU 카드가 두 장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올시즌과 비교해 선수 영입이 좀 더 자유로워질 것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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