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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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측 "유재석, 응원 편지만 부탁"…팬 선물 거절에 갑론을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10.07 15: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팬들의 선물을 정중하게 사양하며 미담을 만들었다.

지난 6일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늘 유재석님의 활동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그동안 보내주신 편지와 선물, 또 그것을 준비하기까지의 정성 어린 시간과 마음 모두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응원의 메시지만으로도 충분하기에 선물과 서포트보다는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편지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격려와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오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재석은 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에도 팬들에게 선물을 비롯한 서포트를 받지 않는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다 소속사를 옮기면서 다시금 서포트가 이어지자 다시금 서포트를 받지 않겠다고 확실하게 공지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유재석의 행보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다만 일부 팬들은 안테나의 공지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 있다. 유재석의 팬클럽 '메찾사'에서 전달했던 손편지도 제대로 인증된 적이 없기 때문. 이전부터 '메찾사'는 유재석을 위한 선물을 보냈고, 소속사와 유재석의 매니저를 통해 인증샷이 공개되어 선물들이 전달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인증샷조차 올라오지 않자 선물은 커녕 손편지가 제대로 전달되긴 한 거냐며 불만을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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