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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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절스' 땡깡X진절미, 정식 데뷔 예고…"무대 서고 싶었다"

기사입력 2022.10.05 10:4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땡깡과 진절미 남매가 정식으로 데뷔한다.

지난 3일 '땡절스' 유튜브 채널에는 '진절미 땡깡 “데뷔”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땡깡은 "저희가 '땡절스'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지 1년이 넘었는데, 저희가 왜 오랜만에 영상을 업로드를 하냐면 저희 땡절스가 데뷔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너네 데뷔 언제 하니' 이렇게 많이 기다리셔서 용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한 번 데뷔를 해보도록 하겠다"면서도 "그렇다고 회사가 있는 건 아니다. 저희 가족끼리 가내수공업 데뷔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영상은 세달 전으로 돌아가 진절미와 땡깡이 데뷔 프로젝트에 대해 가족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땡깡은 대중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게 목표라면서 "요즘 각박한 사회 안에서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그룹의 콘셉트에 대해서는 하이틴과 Y2K라고 밝히면서 명카드라이브의 '냉면',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고 ㅂ락혔다.

이어 진절미는 데뷔 후 버킷리스트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학교 축제에 페이를 받지 않고 가겠다. 그것도 모교에"라고 말했는데, 땡깡은 "왜냐하면 불러주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협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호적메이트'까지 출연해보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끝으로 두 사람은 아이브(IVE)의 'After LIKE'를 작곡한 작곡가와 만나 데뷔곡 '하이파이브'의 데모곡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데뷔를 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 "무대에 서고 싶었다"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곳에 가서 자신들의 곡으로 무대를 꾸미겠다고 밝혔다.

사진= '땡절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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