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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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DFM, 기세 제대로 탔다…RNG 잡고 1세트 승리

기사입력 2022.10.05 06:41 / 기사수정 2022.10.05 09:37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DFM이 승리의 기세를 탔다.

5일(한국 시각)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Arena Esports Stadium)에서는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로얄 네버 기브업(RNG) 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RNG에서는 '브리드' 천천, '웨이' 옌양웨이, '샤오후' 리위안하오, '갈라' 천웨이, '밍' 시썬밍이 나왔고, DFM에서는 '에비' 무라세 슌스케, '스틸' 문건영, '야하롱' 이찬주, '유타폰' 스기우라 유타, '하프' 이지융이 출전했다.

1세트에서 RNG는 아트록스, 세주아니, 탈리야, 카이사, 노틸러스를 픽했고, DFM은 케넨, 마오카이, 요네, 트리스타나, 레오나를 선택했다.

아직 킬이 나오지 않은 상황, 바텀 라인을 먼저 밀어넣은 DFM은 무난하게 첫 번째 드래곤인 대지용을 가져갔고, RNG는 '웨이'의 탑 갱킹을 통해 '에비'의 궁극기를 빼고 전령을 섭취했다.

이어 '하프'는 탑 갱킹을 시도, '에비'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브리드'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에 맞서 RNG는 미드에서 '야하롱'을 터뜨리며 반격에 나섰다.

RNG가 탑 다이브를 통해 '에비'를 잡은 가운데, DFM은 두 번째 드래곤인 화염용을 가져갔다. 그리고 탑에서 다시 한번 '에비'를 쓰러뜨린 RNG는 두 번째 드래곤인 전령을 처치, 이를 활용해 미드 1차 포탑을 철거했다.

용 근처에서 '에비'를 밀어낸 RNG는 세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용을 가져갔고, '야하롱'은 그 틈을 노려 탑 1차 포탑을 파괴했다.

'밍'이 '하프'를 끌면서 미드에서 갑작스레 대규모 한타가 열렸다. '웨이'를 먼저 잘라낸 DFM은 기세를 몰아 한타 대승을 거두고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이어 네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을 처치하고 '밍'을 잡은 후 바론 버프를 활용해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냈다.

다섯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이 나왔다. 용을 먹으며 드래곤 영혼을 획득한 DFM은 이어진 한타에서 우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RNG가 선전하면서 3:3 교환이 이뤄졌다.

RNG는 미드에 혼자 있는 '야하롱'을 잡으려 했지만 실패했고, 되레 '샤오후'와 '밍'이 죽으면서 바론을 내주게 됐다. DFM은 이를 막으러 달려오는 '브리드'까지 잡아내며 승기를 확고하게 다졌다.

장로용이 등장하면서 대치 상황이 펼쳐졌다. 비록 용을 뺏기긴 했지만, DFM은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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