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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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구단주도 자축 "구부능선 넘었다, 가즈아 랜더스" [SSG 정규시즌 우승]

기사입력 2022.10.04 23:55 / 기사수정 2022.10.05 00:03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가 정규시즌 우승 확정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SSG는 경기가 없던 4일 2위 LG 트윈스의 패배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2021년 창단 후 2년 만이며,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 2010년 우승 이후 12년 만의 4번째 정규시즌 우승이다.

우승이 확정된 후 정용진 구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구부능선 넘었다, 가즈아 랜더스,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라는 글이 적힌 사진과 함께 "언제나 너의 편이 돼 줄게 넌 날아올라 하늘높이 우리의 힘찬 함성을 타고 위아 어메이징 랜더스"라며 공식 응원가 'We are the Landers!' 가사 일부를 함께 올렸다.

창단 2년 만의 우승에 모기업의 지원을 빼놓을 순 없다. 올 시즌을 앞두고 SSG는 클럽하우스 리뉴얼, 강화SSG퓨처스필드 공조시스템 개선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스타벅스, 이마트 등 모기업 그룹사와의 다양한 마케팅 시너지로 저변을 확대하기도 했다.

특히 정용진 구단주는 여러 차례 경기장을 방문하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원형 감독은 "구단주님을 비롯해 그룹 구성원들의 세심한 지원과 격려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시즌을 치를 수 있었다"며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창단 첫 통합우승까지의 '9부능선'을 넘었다.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한 SSG는 정규시즌 남은 3경기를 치른 후 'V5'를 위한 3주 여의 재정비에 돌입한다. SK 시절 SSG는 9번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4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정용진 구단주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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