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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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팀에 정말 잘 맞는다" 나폴리 GK의 극찬

기사입력 2022.10.04 14:0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의 수비를 책임지는 알렉스 메렛 골키퍼가 김민재를 칭찬했다.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아약스와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나폴리는 2전 전승, 아약스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3일 경기 전 기자회견에 메렛 골키퍼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경기를 앞두고 "올해에 연속성을 찾고 있고 내게 이를 증명하기는 더 쉬워졌다. 난 경기장 밖의 이슈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고 재계약은 이미 합의했다. 단지 공식화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머리는 내일 경기만 있다. 모든 걸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 쉬운 경기가 아닐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첫 파트에서 뛰는 모든 경기부터 최선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를 해야 하고 강도 측면에서 떨어져선 안 된다. 상대는 훌륭한 수준을 갖고 있고 우리는 승리해서 집으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메렛은 이어 김민재와의 호흡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김민재가 영입되면서 메렛과 함께 나폴리의 단단한 수비벽을 구축하고 있다. 메렛은 매번 김민재와 경기 종료 후 포옹하면서 좋은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메렛은 김민재에 대해 "그는 새로운 여정에서 자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난 항상 수비진을 다시 부르려고 노력한다. 그가 최선의 방법으로 몸을 끌어올리도록 도와준 모둔 사람들, 특히 감독에게 감사하다. 난 내가 더 발전해야 한다는 걸 안다. 골키퍼를 실수로 판단할 순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민재와 우린 영어로 대화한다. 그는 정말 잘 우리 팀에 잘 맞는다. 그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우린 정말 잘하고 있고 우린 멈출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사진-알렉스 메렛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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