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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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박진주, 이이경 집 먼저 방문?…유재석, 러브라인 추리 (놀면 뭐하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10.02 07:0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이경이 박진주, 러블리즈 출신 미주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기상캐스터'와 '이경이네 집들이' 특집이 공개된 가운데 이이경, 박진주, 미주가 삼각관계를 형성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기상캐스터' 코너에 대해 설명했고, "저희들이 준비한 기상캐스터는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어떤 일을 하거나 일상을 준비하는 순간까지를 직접 해설해 드리는 기상 캐스터라는 순서이다"라며 밝혔다.

유재석은 "새벽 5시 43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다.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의 집을 찾아왔다. 이분은 내일모레 이사를 앞두고 있다. 직접 기상하는 모습을 전달하기에는 이분만큼 좋은 상대가 없다 해서 급하게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이 코너를 준비했다"라며 설명했다.



특히 유재석이 첫 번째로 선택한 멤버는 이이경이었다. 유재석은 이이경의 집에 몰래 들어가기 위해 이이경 매니저에게 연락했으나 통화 연결에 실패했다. 유재석은 어쩔 수 없이 벨을 눌렀다.

그러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유재석은 이이경에게 전화했다. 이이경은 "이거 꿈이냐"라며 비몽사몽했고, 직접 문을 열어줬다. 이어 유재석은 이이경과 인터뷰했고, "눈 뜨자마자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요즘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고민은 뭐냐"라며 질문했다.

이이경은 "요즘 사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까지 일을 정말 쉼 없이 했는데 저는 번아웃이라는 게 안 올 줄 알았다. 늘 에너지가 넘쳐서 '난 또 할 수 있어'라고 했다. 외롭지는 않은데 적적하고 심심함이 막 달려들더라"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 헛헛함이 온다. 이런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본인을 컨트롤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라며 위로했다.



며칠 후 이이경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고, 멤버들을 집들이에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이경에게 알리지 않은 채 새로운 집으로 찾아갔고, 이이경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집 안으로 들어갔다.

멤버들은 이이경이 외출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이이경 매니저는 곧바로 이이경과 통화했고, 이이경은 영문을 모른 채 귀가했다.

이이경은 멤버들이 집에 와 있는 것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 나아가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미리 여기 와 본 친구 없지? 이삿짐을 날랐다든가"라며 추궁했다.

이이경은 "노코멘트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미주와 박진주는 멤버들에게 의심을 받았다. 유재석은 "소름. 다들 이 집에 와서 뭔가를 궁금해했다. 유일하게 이 집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다. 진주"라며 주장했고, 박진주는 "저는 이경이 집이 하나도 안궁금해서 그렇다"라며 부인했다.

정준하는 "미주가 웬만하면 성질내고 그러는데 머뭇댄다"라며 거들었고, 미주는 끝내 "안 와봤다니까"라며 소리쳤다.

그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집들이 선물을 건넸고, 이이경은 유재석에게 받은 상품권 액수를 확인하자마자 "형 사랑한다"라며 끌어안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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