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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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유망주 가능성은?…아카데미 시리즈, 하반기 트라이아웃 마무리

기사입력 2022.09.27 10:3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2022 LCK 아카데미 시리즈 하반기 트라이아웃이 성료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2 LCK 아카데미 시리즈 하반기 트라이아웃이 지난 25일 LoL파크(서울 종로)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LCK 아카데미 시리즈트라이아웃은 LCK 아카데미 팀 입단을 희망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LCK 팀에 직접 실력을 선보이고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자리다. 이번이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첫 트라이아웃에서는 총 11명이 LCK 아카데미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하기 위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LCK 아카데미 시리즈 하반기 오픈토너먼트에 참가이력이 있는 선수 중 140명이 지원했고, 이중 LP, 오픈토너먼트 성적, 나이 등을 점수로 환산해 상위 50명이 참가하게 됐다.

트라이아웃은 소양교육, LoL파크 투어, 육성권 설명, 조별 스크림, 개별면담으로 진행됐다. 소양교육 시간에는 T1의 'Laden' 강병호 코치, 담원 기아의 'Woong' 김선웅 코치, DRX의 'Arang' 조아람 코치가 프로로서 자세의 중요성과 스카우팅 시 주요 체크사항 등 실제로 입단에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스크림 시간에는 LCK 팀 관계자 20여 명이 유망주들의 실력을 직접 확인했으며, 경기 중간에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발전가능성을 테스트하기도 했다. 참가자 중 30여 명은 LCK 팀과 개인 면담을 통해 인성과 열의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유망주들에게는 수료증 및 기념품이 배부됐으며, 이들은 10월 LCK 아카데미 시리즈 리그에 LCK 아카데미 팀 소속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있다.

한편, LCK 아카데미 시리즈는 LCK 법인이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나이스게임TV가 방송 제작, 우리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하는 아마추어와 프로를 잇는 LCK 산하 대회다.

LCK 팀 소속 아카데미 팀과 프로를 지망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하며, 올해는 트라이아웃과 아카데미 리그 제도를 추가 도입하여 LCK 선수 양성 체계를 강화했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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