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26 18:5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나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랑 연결되면서 현지 언론은 현재 맨유 센터백의 예시를 들며 적응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김민재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인터뷰를 인용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계약하지 않을 이유를 던져줬을 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앞서 김민재는 22일 파주NFC에서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나폴리에 입단했고 빅리그에서 곧바로 인상적인 수비력을 자랑했다. 그는 9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세리에A에 진출한 뒤 가장 막기 힘들었던 선수로는 올리비에 지루(AC밀란)를 꼽았다. 지루는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멤버이자 지난 시즌 AC밀란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스트라이커다. 김민재는 19일 밀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지루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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