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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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김준호, 子 생기고 사람 됐다…많이 유해져" 폭로 (슈돌)

기사입력 2022.09.22 13:39 / 기사수정 2022.09.22 13:39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슈돌' 구본길이 김준호에게 '팩폭'을 날린다.

23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8회는 ‘널 만나 달라진 내 하루’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펜싱 선수 김준호와 그의 11개월 아들 은우가 ‘슈돌’에 두 번째 등장한다. 

현역 선수인 김준호는 10개월 동안 은우를 단 10번도 채 만나지 않아 지난 방송에서 은우와 어색한 부자 사이로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허당미 넘치는 초보 아빠 김준호와 순둥이 은우가 좀 더 가까워졌을지 궁금해진다.



이날 김준호-은우 부자를 만난 구본길은 “준호도 아빠 되고 많이 유해졌어. 우리 은우가 준호 사람 만들었어요”라고 말하며 절친 폭로(?)에 나선다. 그는 “이집트로 대회 갔을 때 이불 속에서 계속 은우 영상을 보더라고”라고 전한다. 김준호는 선수 생활로 인해 은우를 한 달에 한 번 밖에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영상으로 달랜 것. 열정 넘치는 20대 초보 아빠 김준호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아빠 김준호와 구본길, 오상욱 선수가 은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교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누구든 무장해제 시키는 순둥이 은우 앞에서 삼촌들도 진지한 표정을 벗어 던지고 은우의 선택을 받기 위한 노력에 여념이 없는 모습. 선수 생활로 인해 가끔 보는 아빠 김준호와 과자를 든 삼촌 구본길과 오상욱 중 과연 은우는 아빠 김준호를 향해 마음을 전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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