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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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인생은 아름다워' 볼 때마다 울어…가슴 왜 이렇게 아린지" (인터뷰)

기사입력 2022.09.21 14: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염정아가 '인생은 아름다워'를 볼 때마다 눈물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염정아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 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인생은 아름다워' 속에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이 포진해 있다. 염정아는 어떤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을까. 그는 "저는 계속 운다. 류승룡 선배가 '자기가 연기한 것 보고 맨날 운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영화를 네 번 봤는데 보면 볼수록 우는 신이 점점 더 많아진다. 한 번 봤을 때 안 보이던 거, 제가 찍었지만 그런 것들이 있더라. 애들 표정도 그렇고. 이제는 첫사랑신, (박)세완이랑 (옹)성우가 한 신만 봐도 가슴이 왜 이렇게 아린지"라고 말했다. 

벌써 네 번을 봤지만, '인생은 아름다워'를 볼 계획은 두 번 더 있다. "VIP 시사 때 볼 거고 개봉하면 일반관에서 몰래 보려고 한다"는 그는 "저는 영화 개봉을 하면 일반관에서 한 번씩은 다 본다. 관객들 반응이 보고 싶어서. 리뷰 보는 것 말고 직접 저 장면에서는 어떻게 보시나 이런 게 궁금하다"고 밝혔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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