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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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권해성, 딸 교육관 논쟁…안현모 "父, 어머니께 맡겨" (우리들의 차차차)

기사입력 2022.09.20 04:0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지민, 권해성 부부가 딸 교육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윤지민, 권해성 부부가 삼바 댄스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지민은 남편 권해성과 아이 교육관 차이로 이야기를 나눴다. 권해성은 "하이가 여름방학 동안 숙제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내일 개학이지 않나. 자기가 수학 숙제 내주고 체크를 안 해주니까 답이 완전히 다 틀렸다. 내가 안 봐줬으면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넘어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지민은 "공부를 봐주는 방식을 얘기하는 거다. 왜 '공부하자' 소리만 나오면 자지러지게 싫어하게 만드냐. 우리는 든든하게 받쳐주면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윤지민은 "왜 자꾸 기준치를 높여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검사하고 왜 그러는 거냐. 나 하이한테 그거 가르쳐주려고 숙제 검사하는 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권해성은 "하이가 숙제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지 않나"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교육관 차이를 보였다.

윤지민은 "어차피 육아를 저한테 많이 맡기지 않나. 천천히 기회를 주겠다는 거니까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보던 안현모는 "아버지께서 어머니한테 믿고 맡기셨다. 아버지께서 늘 '엄마가 훌륭하신 분이다. 똑똑하신 분이다. 엄마한테 고마워해라' 이런 말씀을 정말 많이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지민과 권해성은 춤 연습을 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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