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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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원작자 우태도 감탄한 'LAW' 안무…"엄청난 영감을 받아갑니다"

기사입력 2022.09.15 14: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세윤이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에 등장한 'LAW'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유세윤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실에서 이틀동안 빡시게 연습한 보람이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릴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윤미래, 비비의 'LAW'에 맞춰 댄서 우태가 만든 안무를 선보였다.



자신만의 그루브로 안무를 완벽하게 선보인 그에게 이시언을 비롯해 송은이, 홍현희, 타이거JK 등 수많은 이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LAW' 안무를 창작한 우태는 "엄청난 영감을 받아갑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영상을 공유하며 같은 내용의 글을 적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유세윤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4살 연상의 황경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우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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