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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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유지태와 카리스마 투샷…눈빛부터 의상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2.09.04 09: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광고 촬영장에서 유지태와 서로 포옹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소지으며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보는 유지태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보는 김혜수의 대조적인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촬영에서도 김혜수는 독보적인 포스를 자랑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심은석 역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현재 tvN 드라마 '슈룹'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슈룹'은 내 자식을 위기 앞에 기품 따윈 버릴,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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