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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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엘비스' 감독과 개성 넘치는 투샷…여전히 소년이네

기사입력 2022.08.30 09:1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찍은 자신의 셀카와 여러 피사체들이 담겼다. 이 중에는 '엘비스'의 감독 바즈 루어만과의 투샷도 담겨 있었고, 누군가가 메모지에 적은 '사랑해'라는 문구가 담기기도 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엘비스'의 감독 바즈 루머만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재해석해 유튜브로 공개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 BJ들과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어준 모습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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