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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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검사 남편, 자다 깨 아이 분유 먹이고 출근"(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2.08.20 08:1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한지혜가 '편스토랑'에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5.4%를 기록, 전주 대비 상승했다. 

이날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찾은 한지혜는 "지난번에는 방갑이(태명)와 같이 녹화해서 배가 많이 나와 있었다. '편스토랑'에서 좋은 기운 많이 주셔서 방갑이가 무사히 태어났다. 딸이고 이름은 정윤슬"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는 엄마가 되며 달라진 한지혜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새벽 5시가 갓 넘은 이른 시간부터 잠에서 깬 한지혜는 딸 윤슬이와 최선을 다해 놀아줬다. 애교 넘치는 한지혜의 목소리에 이어 화면에는 한지혜의 복덩이 딸 윤슬이가 잡혔다. 생후 12개월(촬영 시점) 윤슬이는 등장부터 깜찍함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지혜는 에너지 넘치는 윤슬이와 최선을 다해 놀아줬다. 윤슬이가 태어나기 전 여유롭게 맞이하던 아침은 없었다. 하지만 한지혜는 이전보다 더욱 행복한 모습이었다. 그 사이 주방에서는 한지혜 남편이 열심히 요리 중이었다. 남편이 출근 전 아내 한지혜를 위해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아내를 위해 모닝 라테를 만들고, 라테 아트까지 하는 스윗함을 보여줬다.

한지혜가 샌드위치를 먹는 동안 윤슬이는 호밀빵을 먹었다. 생후 12개월이 빵을 먹는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윤슬이는 몇 개 안 난 유치로 호밀빵을 오물오물 먹고 또 먹었다. 평소 빵을 좋아하는 엄마 한지혜의 입맛을 꼭 닮은 것. 한지혜, 윤슬이 빵순이 모녀의 데칼코마니 빵 먹방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지혜는 남편이 남기고 간 손편지를 발견했다. 손편지에는 윤슬이 엄마 한지혜를 향한 남편의 사랑과 애틋함이 가득 담겨 있었다. 한지혜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살면서 남편에게 말로 상처받은 적 없다. 남편이 밤새 3~4시간에 한 번씩 자다가 일어나서 아이 분유 먹이고 아침에 출근했다"며 다정한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또한 한지혜는 아이가 자는 동안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아이를 위한 요리 레시피도 공개했다. 복덩이 딸 윤슬이와 함께 달라진 한지혜의 일상을 본 새신랑 붐은 "많이 배웠다. 미래의 아이 이름을 적었다. 로빈이라고. 이로빈이다."라며 2세 로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박솔미는 '한국인의 장'이라는 대결 주제에 걸맞게 집안의 장맛 레시피를 공개했다. 또한 이찬원은 청와대를 방문, 2017 한미 국빈만찬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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