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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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무승' 반 다이크..."맨유전 무조건 이긴다"

기사입력 2022.08.20 07:2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리버풀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트와의 라이벌전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영국 최대 라이벌 간의 맞대결인데다가 두 팀 모두 개막 후 승리가 없어 더욱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버풀 수비의 핵심인 반 다이크도 이번 경기에서 꼭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8일(한국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우리는 이기고 싶다. 이기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반 다이크는 "지난 시즌 결과는 좋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올드 트래포드 원정은 매우 어려웠다. 이번 시즌 맨유는 어려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는 우리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이번 경기는 매우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 또한 드러냈다.

지난 시즌 리그 6위에 그친 맨유는 이번 시즌에도 브라이튼, 브렌트포드에게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반 다이크는 방심하지 않았다.

반 다이크는 "맨유는 매우 좋은 팀이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자신감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이번 경기는 그들에게도 분위기를 뒤집기에 완벽한 경기"라며 "우린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으며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승리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빅 매치다. 그 자체로 엄청난 경기다. 선수들 모두 기대하고 있다"면서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점 차로 밀려 아쉽게 리그 준우승을 기록한 리버풀은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와 무승부를 거뒀다. 반면 맨시티는 2연승을 거두며 우승경쟁에서 먼저 앞서가고 있다. 2경기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벌써 4점 차로 벌어진 만큼 리버풀에게는 빠른 승리가 필요하다.  

사진=리버풀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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