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14 21:56

(엑스포츠뉴스 수원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두 경기 연속 4실점 하며 패한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소감을 드러냈다.
성남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성남은 승점을 얻지 못하고 수원과의 격차가 승점 9로 벌어졌다.
김남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당황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른 걸 떠나 기본적인 것에서 차이가 났다. 볼 터치, 패스 하나 등 공격 전개에 어려움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공수에서 문제점이 많이 나온 경기다. 올해 들어 최악의 경기라고 판단한다. 일대일 상황에서도 공격수들이 상대에게 부담을 주거나 위협적이지 못했다. 반면 수비는 상대에게 쉽게 무너져 아쉬웠던 경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수가 아직 남아있다. 팬들이 원하는 건 아직 포기하지 않고 프로로서 할 일을 하는 것이다. 분위기를 어떻게 다잡아야 할 지 고민이 많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해서 다음 경기를 치러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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