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5:31 / 기사수정 2011.04.14 15:31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학위 취득까지!!
[엑스포츠뉴스] 사회복지사등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곽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안’이 지난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회복지사법은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공제회 설립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는 처우 향상 관련 법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육교사도 2011년부터 기본급 8%가 인상된다고 한다. 이처럼 국민들이 복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 주부 '사회복지사'되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둔 김지영씨는 최근 경기도에 한 노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다. 결혼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고 10년 동안 아이들만 키우다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김지영씨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직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며 앞으로 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로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처음 두려움으로 시작하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몰라요 그런데 컴맹인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가르쳐 주어 마칠 수 있었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제 2의 인생’ 어린이집원장님
50세에 박기남씨는 작년 소자본으로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두 아들을 모두 대학에 보내고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박기남씨는 남편의 권유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려고 했지만 늦은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어린이집을 개원하였고 현재는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박 씨는 ‘돈을 벌겠다는 마음보다도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삶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 새로운 명함을 만들어준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
김지영 씨와 박기남 씨는 모두 한국사회복지원격평생교육원(kiwi.bce.or.kr)의 회원이다. 처음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공부하려고 무료상담을 받았지만 20년 넘게 손을 놓은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쉬운 결심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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