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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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강미나, 글래머 몸매 이 정도였어? 파격 비키니 자태

기사입력 2022.08.09 14:41 / 기사수정 2022.08.09 14:4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강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9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섹시해요","매일 발전하는 으른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미나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했다. 강미나는 2020년 12월 구구단이 해체 한 뒤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남혜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강미나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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