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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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씻고 나왔는데 완성형 미모…"늙어가는 피부"

기사입력 2022.08.08 14:04 / 기사수정 2022.08.08 14:04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근황을 공유했다. 

8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아침! 흐린 비오는 날씨로 시작하지만 기분만큼은 최고의 텐션으로 시작하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씻고 나온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같은 날 업로드한 게시물에서 "늙어가는 피부를 보며 시간을 잡고 싶어 만들게 됐다"며 화장품 사업을 하는 근황도 함께 전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리원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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