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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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신현준, 딸바보 될 만하네…사랑스러운 막내딸에 "너무 심쿵"

기사입력 2022.08.07 11:2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현준이 딸바보 근황을 전했다.

신현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오빠들과 민서 함께 놀 때 너무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신명기28:8) The Lord will send his blessing on your store-houses and on everything to which you put your hand: his blessing will be on you in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Deuteronomy)"이라는 구절을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막내 민서 양이 오빠들과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닮은 귀엽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아내 김경미 씨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54세의 나이에 막내딸 민서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신현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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