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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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父, 불과 하루 전 건강한 웃음 보여줬는데…애도 봇물 [종합]

기사입력 2022.08.06 16:4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당했다. 불과 하루 전까지 아버지의 건강했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5일 은혁은 유튜브 일단은혁이에 '똥손도 성공했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은혁은 "콘서트가 끝나 오랜만에 용인 본집에 왔다. 집에서 좀 쉬면서 강아지들과 놀 거다"라며 강아지 간식을 만들었다.

이때 은혁의 아버지가 귀가해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은혁은 "여기 와서 인사해요 아빠"라며 웃었고 은혁의 아버지는 "은단이들 안녕. 허니 패밀리의 허니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은혁 남매를 웃게했다. 

그러나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부친상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팬들과 누리꾼들 역시 애도를 전했다.



은혁은 지난 4월 아버지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은혁의 아버지는 상안검 수술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 같다"며 만족했다. 1955년생인 은혁의 아버지는 인생 2막으로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6일 소속사 Lable SJ은 SNS에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됐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소속사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의 말씀드리며, 은혁이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은혁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이날 진행하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슈퍼쇼9 마닐라 콘서트(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in MANILA)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주최사와 슈퍼주니어 멤버간의 오랜 상의 끝에 공연 후 정상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다시 알렸다.

소속사는 "이번 공연을 위해 MANILA를 찾아 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멤버들이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예정으로 티켓을 소지하신 팬분들께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공연장으로 입장을 부탁드린다"며 양해를 부탁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Lable SJ, 은혁 유튜브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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