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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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자식 병원行에 눈물만 계속 "큰 책임 느껴져"

기사입력 2022.08.06 15:2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부부가 반려견을 걱정했다.

6일 박성광 아내 이솔이는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갑자기 이상행동해서 병원 검진 차 오랜만에 목동에 다녀왔네용"이라며 장문을 올렸다.

이솔이는 "영상처럼 가을이가 갑자기 밥 한 알 먹고 고개를 기울인 채 빙그르르 도는 걸 여러 번 반복해서 신경 문제인가 하여 잔뜩 쫄아서 병원 갔는데요. 사경 증상 보이던 좌측 귀 안에 염증이 있는 게 나와서 귀 치료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사경과 선회증상이 같이 나오면 뇌쪽도 의심해 본다해서 이제 노령견으로 접어든 반려견 3마리의 엄빠는 마음이 매일 쿵쿵 하네용. 아마 모두가 그러하겠지만, 강아지가 말을 못하니까 우리가 잘 체크하고 발견해주는 것이 중요하잖아요"라며 걱정했다.



이솔이는 "근데 대부분의 검사가 마취를 요하다보니 매번 결정이 쉽지가 않아요. 저도 mri를 찍네마네, 발견이 늦어지면 어쩌냐 눈물 계속 나는데.. 아직은 지속적인 행동이 아니니 한번 더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댕댕이들 키우면서 모든 걸 제가 결정해야하는 것에 큰 책임이 느껴지는 순간이였답니다 (마취 전 동의서는 정말 마음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솔이는 "그래도 건강검진 상 다른 큰 문제가 없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걱정하는 시간에 애기들이랑 더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자며 긍정회로 돌리면서! 남편이랑 다시 한번 전우애를 든든히 다졌답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연애할 때 정말 많이 가던 목동에서 쇼핑도 하고 맛집도 다녀오고, 그래도 겸사겸사 감사한 하루 보냈네요. 이제 곧 9살을 바라보는 우리 광복이, 가을이, 겨울이 오래오래 건강만 하자"라고 바랐다.



사진 속 박성광은 귀여운 반려견을 안고 있다. 쇼핑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솔이는 지난해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부부는 결혼 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 박성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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