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0:04 / 기사수정 2011.04.14 10:04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학위 취득까지!!
[엑스포츠뉴스] 사회복지사등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곽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안’이 지난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회복지사법은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공제회 설립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는 처우 향상 관련 법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육교사도 2011년부터 기본급 8%가 인상된다고 한다. 이처럼 국민들이 복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 주부 '사회복지사' 되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둔 김지영 씨는 최근 경기도에 한 노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다. 결혼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고 10년 동안 아이들만 키우다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김지영씨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직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며 앞으로 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로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처음 두려움으로 시작하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몰라요 그런데 컴맹인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가르쳐 주어 마칠 수 있었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제 2의 인생’ 어린이집원장님
50세에 박기남씨는 작년 소자본으로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두 아들을 모두 대학에 보내고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박기남씨는 남편의 권유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려고 했지만 늦은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어린이집을 개원하였고 현재는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박씨는 ‘돈을 벌겠다는 마음보다도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삶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 새로운 명함을 만들어준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
김지영씨와 박기남씨는 모두 한국사회복지원격평생교육원(kiwi.bce.or.kr)의 회원이다. 처음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공부하려고 무료상담을 받았지만 20년 넘게 손을 놓은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쉬운 결심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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