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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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끈 민소매 입은 쇄골 미인…여전히 섹시한 분위기

기사입력 2022.08.02 15:16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고준희가 섹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고준희가 턱을 괴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검은색 끈 민소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키기도 했다. 특유의 이지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고준희 뒤로는 생일을 축하하는 화려한 프랜카드가 붙어 눈길을 끈다. 럭셔리한 공간과 화려한 고준희의 이목구비가 어우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전보다 좀 더 성숙한 느낌이 난다", "별다른 표정 없어도 사랑스럽다", "생일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OCN 드라마 '빙의'에 홍서정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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