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0:46
연예

선미, 눈 둘 곳 없는 노출…개미 허리 자신감

기사입력 2022.08.01 22:2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선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네잎클로버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연두색의 민소매 크롭 니트와 데님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 누리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멋져요", "귀여워요", "세상 제일 핫하다 우리 언니", "언니가 내 마음을 훔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쇼!터뷰'의 새 MC로 발탁됐다. '쇼!터뷰'에서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한 적 있다면서 "밀고 당기기도 못 한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숨기지를 못하겠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