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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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강하늘, 공개 수배됐다…최대훈·강신효 사망

기사입력 2022.07.27 23:1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인사이더' 강하늘이 공개 수배됐다.

2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15회에서는 조해도(한재영 분)가 노승환(최대훈)과 홍재선(강신효)을 살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해도는 김요한(강하늘)을 만나기 위해 노승환을 인질로 삼았고, 결국 노승환을 살해했다. 노승환은 숨을 거두기 전 김요한에게 "내가 떠나라고 할 때 떠났어야지"라며 탄식했고, USB를 넘겼다.

또 조해도는 도주하던 중 홍재선과 마주쳤고, 칼로 찔렀다. 홍재선 역시 사망했고, 다음날 뉴스에서는 골드맨 카지노에서 조직폭력배 간의 대규모 폭력사태가 벌어졌다는 내용이 보도했다.

특히 김요한은 골드맨 카지노 폭력사태 핵심 인물로 공개 수배돼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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