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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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민소매로 시원하게…8kg 찌웠다더니 여리여리

기사입력 2022.07.27 06: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세영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복에 원님들이 보내주신 스테이크차&커피차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츠를 취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전작 '옷소매 붉은 끝동'을 위해 8kg 체중을 늘렸다고 밝힌 이세영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세영은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 출연한다. 

이번 작품에서 이세영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 하는 불 같은 성격의 4차원 변호사 김유리 역으로 출연, 이승기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세영과 이승기는 과거 드라마 '화유기' 이후 4년 만에 재회해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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