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4 17: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ADOR)의 대표인 민희진이 새로운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런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별명이 '대퓨님'이 된 사연이 공개됐다.
민희진은 지난 3월 웹진 비애티튜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민희진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출연 이후의 이야기와 더불어 새 걸그룹 런칭, K팝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당시 '멤버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할 것 같나'라는 질문에 "그건 제가 모른다. 제가 아무리 편하게 대해도 나이 차와 대표라는 위치 때문에 그래도 좀 어려울 것"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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