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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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서지혜 옛사랑으로 '아다마스' 특별출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7.22 13:57 / 기사수정 2022.07.22 13:5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아다마스' 배우 안보현이 특별 출연해 굵은 임팩트를 선사한다.

2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다.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 등 쟁쟁한 배우 황금 라인업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 가운데 안보현이 특별출연으로 합세해 '아다마스'에 힘을 보탠다.

안보현은 극중 대한민국 대기업 해송그룹의 차남이자 은국병원 외동딸 은혜수(서지혜 분)의 유일무이했던 사랑 권민조 역으로 분한다.

따뜻한 성품과 자상함을 지닌 권민조는 은혜수와는 결혼을 약속하고 평생 함께 할 미래를 꿈꿨지만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이로 인해 은혜수는 사랑하는 이가 죽은 슬픔도 모자라 그의 형인 권현조와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 비극적인 운명에 처한다.

하지만 권민조의 죽음에 여러 가지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되면서 은혜수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애정 없는 결혼 생활로 시들어가던 그녀가 독기 서린 의지를 품게 된 이유에는 권민조가 깊게 연관되어 있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였던 안보현이 연기할 권민조 캐릭터를 향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보현은 서지혜와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는 물론 재벌가 내에 보이지 않는 암투 등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긴장감을 높이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아다마스' 제작진은 "안보현은 남다른 몰입력으로 권민조라는 인물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도록 만들어줬다"며 "많은 설명 없이도 캐릭터의 서사를 연기에 오롯이 담아내준 안보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권민조는 '아다마스'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에 깊은 관련이 있으니 그의 등장과 행동을 눈여겨봐 달라"고 덧붙였다.

안보현의 특별출연은 27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아다마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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