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9 09:49 / 기사수정 2022.07.19 09:5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수비의 중심인 김영권(울산 현대)이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김영권이 위장염 증세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재익(서울이랜드FC)이 대체 발탁돼 벤투호에 합류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벤투 감독은 김영권을 소집해 대회를 치를 에정이었다.
김영권이 지난 16일 소속팀 경기 종료 후 복통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위장염 증세를 보여 휴식이 필요했다. 당시 17일에 대표팀이 인천공항에서 소집해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어서 그는 소집에 불참했고 상태를 지켜본 뒤 합류 시점을 정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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