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3 07:20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8년 전 흑역사가 소환됐다.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믿었던 마무리 오승환이 9회말 배정대와 알포드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배, 18년 만에 10연패에 빠졌다.
연패 탈출을 위해 지난 6월 29일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거둔 원태인을 선발로 다시 올렸지만, 7월 단 1패만 기록중인 KT의 상승세를 막을 수 없었다.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3회초 피렐라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나간 삼성은 바로 3회말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재현의 1타점 적시타로 3:2 승기를 잡았다. 6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한 삼성은 위기를 넘기며 1점차 리드 상황을 9회말 끝판대장 오승환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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