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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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6억' 살라, PL 주급 전체 2위...1위는?

기사입력 2022.07.03 12:06 / 기사수정 2022.07.03 12:0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리버풀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모하메드 살라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등극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0팀들의 팀내 최고 주급자들을 소개했다. 팀별로 가장 많은 주급을 수령 중인 선수들을 나열한 결과, 지난 2일 리버풀과 재계약을 한 살라는 당연 팀내 최고 주급자이지만 리그 최고 주급자는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는 물론 프리미어리그 모든 선수들 중 가장 많은 돈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에서 친정팀 맨유로 돌아온 호날두는 주급 51만 파운드(약 8억 원)를 수령하면서 자신의 명성을 과시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케빈 데 브라이너와 살라가 각각 팀내 주급 1위임과 동시에 호날두 다음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로 소개했다.

재계약 전 20만 파운드(약 3억 1400만 원)를 받고 있는 살라는 주급이 40만 파운드(약 6억 3000만 원)로 두배 인상돼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됐다.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29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로 팀내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고 있고, 아스널은 지난해 겨울 35만 파운드(약 5억 5000만 원)를 받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팀을 떠나면서 20만 파운드(약 3억 1400만 원)를 받고 있는 토마스 파티가 팀내 최고 주급자로 올라섰다.

토트넘 핫스퍼는 팀의 에이스 해리 케인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6300만 파운드(약 991억 원)로 영입된 탕귀 은돔벨레가 20만 파운드(약 3억 1400만 원)로 팀내 주급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은 주급 19만 2천 파운드(약 3억 200만 원)를 수령 중이다.

2017년 리버풀에 합류한 뒤 254경기에 출전해 156골 63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3번이나 차지한 살라는 구단과의 오랜 협상 끝에 주급이 큰 폭으로 인상돼 원하던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됐다.

사진=더선 캡처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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