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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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와 바꾸자...리버풀, 유벤투스에게 스왑딜 제안

기사입력 2022.07.02 08:10 / 기사수정 2022.07.02 05:51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리버풀과 유벤투스가 스왑딜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유벤투스에게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와 아드리앙 라비오 간의 스왑딜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라비오의 스왑딜 대상으로 케이타가 아닌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포함시키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라비오와 피르미누 모두 소속팀과의 계약이 2023년 6월로 만료되는 선수들이다. 유벤투스는 현재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파울로 디발라를 대체할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피르미누의 몸값은 3200만 유로(약 434억 원)로, 라비오는 2000만 유로(약 271억 원)로 평가받고 있기에 스왑딜이 추진될 경우 이적료가 일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9년 파리 생제르망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해 3년 동안 129경기를 소화한 라비오는 현재 팀이 폴 포그바와의 계약을 추진하면서 출전 시간 확보늘 위해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다. 이탈리아 매체 칼초 메르카도에 따르면 라비오는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선호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피르미누도 한때 리버풀의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공격수이지만 최근 몇 년간 부진에 빠졌고 영입된 디오고 조타, 루이스 디아즈가 활약하면서 주전에서 밀려났다.

또한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SL 벤피카의 공격수 다르윈 누네스를 영입하면서 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리버풀과 유벤투스 그리고 피르미누와 라비오. 이들의 이해관계가 일치해 연쇄 이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사진=GOAL 캡처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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