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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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다홍이 루머→데이트폭행 누명 벗었다…"김용호 검찰 송치" [종합]

기사입력 2022.06.29 11:50 / 기사수정 2022.06.29 10: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관련해 각종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가 검찰에 송치됐다. 박수홍 측은 경찰 조사를 통해 김 씨의 주장이 모두 거짓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앞서 박수홍 측은 지난해 8월 명예훼손, 강요미수, 업무방해, 모욕 등의 혐의로 김 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박수홍 측 법률 대리인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청은 김 씨에 대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업무방해 등 모든 혐의를 인정,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박수홍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 씨의 거짓 주장 중 일부를 열거하며 이 모든 것이 허위임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박수홍의 배우자 A씨와 물티슈 업체 (전) 대표 B씨와 연인 사이였고, 두 사람이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하고 마약도 같이하는 사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 A씨는 B씨로부터 벤츠와 용돈을 받았으며, 박수홍은 죽은 절친의 여자친구임을 알면서도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고 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서 박수홍 측은 "A씨와 B씨는 일면식도 없는 관계임이 밝혀졌다"며 "경찰 조사 결과 김 씨의 위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박수홍이 전 여자친구를 48시간 동안 감금하여 데이트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김 씨가 주장한 제보자는 신원불상에 성별조차 특정되지 않았고, 허위 사실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를 돈벌이 수단을 위해 섭외했다는 주장에는 "구조 당시 영상, 동물 병원 기록, 전문가의 증언 등 김 씨의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토대로 김 씨의 주장이 허위 사실임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박수홍 측은 "이 수사 결과를 통해 박수홍과 그의 배우자,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그동안의 이 유튜버의 주장들이 전부 허위이자 거짓임이 입증됐다"며 "김 씨의 거짓 선동과 방송활동 중단 협박으로 인해 박수홍과 그의 배우자는 1년 가까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생계를 위협받아왔다"고 토로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총 11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박수홍 측은 친형과 그 배우자의 횡령 사건에 대해서도 처분이 임박해 수사 결과를 전달받은 후 객관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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