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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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돌싱 최동환 "이혼 소송만 1년 반, 계속 살아보려 했는데…" (돌싱글즈3)

기사입력 2022.06.27 07:50 / 기사수정 2022.06.27 10: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돌싱글즈3'에 다양한 사연을 가진 남녀들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첫 방송된 MBN·ENA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이하 '돌싱글즈3')에서는 8명의 출연자들이 첫만남을 가졌다.

세 번째 시즌의 남자 출연자는 '이혼 5년 차' 한정민, '이혼 5년 차' 유현철, '이혼 5년 차' 김민건, '이혼 6개월 차' 최동환, 여자 출연자는 '이혼 4년 차' 이소라, '이혼 3년 차' 변혜진, '이혼 3년 차' 조예영, '이혼 2년 차' 전다빈이었다. 

이날 일곱 번째 돌싱으로 등장한 최동환은 자신을 "이혼 6개월 차"라고 소개했다. 이에 MC 이혜영, 유세윤 등은 일제히 놀라며 "얼마 안됐다"고 얘기했다.


최동환은 "소송을 통해서 이혼하게 된 경우다. 소송 기간만 1년 반 정도가 걸렸다. 저는 계속 살아보려고 했는데 반복된…"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MC들도 "무언가 사연이 있어보인다"라고 궁금해했다.

최동환은 "'나는 실패한건가?' 이런 생각도 들더라. 그리고 '이게 잘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결정하는 데 오래 걸렸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돌싱인 변혜진도 "저도 소송을 하면서 지쳤다. 또 그 기간에 같이 있었다. 지옥이었다"고 회상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최동환과 공감했다.

'돌싱글즈3'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N·ENA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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