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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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안유진, MZ세대 Y2K 패션 체험...이영지 '괄괄이' 활약 (지구오락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6.25 06:55 / 기사수정 2022.06.25 01:22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유진이 Y2K 패션을 완벽 재연했다.

24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미는 이영지를 보자마자 "사전미팅 때 괄괄대는 분 한 분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동의하는 이은지에게 이영지는 "왜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냐"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첫 촬영지가 태국으로 정해졌다는 소식에 이은지는 태국을 가 봤다고 주장하며 "비키니만 입고 돌아다녀도 된다"고 동생들을 격려했고, 이에 나PD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만류했다. 미미는 안유진에게 "한번 가둬지면 끝까지 가둬져야 한다"며 조언했다.

네 명의 지구 요원들은 첫 만남부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그들의 호흡은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서도 증명됐다. 지구 요원들의 의상은 랜덤 플레이 댄스로 정해졌다. 이들은 세 번의 성공을 거쳐 Y2K 의상을 입는 것으로 확정됐다.



지구 요원들은 차례대로 멀티버스 머신에 탑승해야 했다. 안유진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망설이다가 "팀장님, 저 괜찮겠죠?"라고 외치고 멀티버스 머신에 뛰어들어가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안유진은 "살려 달라"며 언니들에게 머신 문을 닫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은지는 풀하우스의 송혜교 패션으로, 안유진은 반윤희 패션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윤희로 변신한 안유진은 "캔모아 갈 사람?"이라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캔모아 때 안 태어났잖냐"며 "어디에서 배우신 거냐"고 묻자 안유진은 "네이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용돈 퀴즈는 드라마 '가을동화'의 결말을 맞혀라였다. 요원들에게는 결말을 알 만한 사람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 찬스가 주어졌다. 저마다 '가을동화'를 알 만한 소속사 관계자 등에게 전화를 걸어 힌트를 얻어 냈다.

그때 이은지가 무언가 떠올리며 "팔이 기억난다"고 소리쳤다. 허공을 보며 계속해서 기억을 떠올리자 이영지는 "뭐가 보이냐. 접신하는 거 아니냐"고 당황했다. 이은지는 '가을동화' 마지막 씬을 떠올리며 "자세가 확실하지 않다"고 의아해했다. 요원들은 결말 장면을 완성해 퀴즈를 맞히는 데 성공해 천 바트를 획득했다.

안유진은 언니들의 Y2K 세대 회상에 어리둥절해 했다. 이은지가 "남자 주인공 이름은 설공찬일 것 같다"고 하자 안유진은 "설공찬이 뭐냐"며 당황했다. 이은지는 "2000년대 드라마는 끝까지 말을 안 했다. '밥 먹었어?'가 아니라 '밥은...'이라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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